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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2025년 가공 창업 아카데미 강좌 운영

= 농산물가공, 창업,실습까지 원스톱 교육

 

진안군은 4월 1일부터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 강좌를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중소농업인 15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오는 6월 3일까지 9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가공기초이론 ▲창업절차 ▲HACCP 위생 법규 및 품질관리, 인허가 절차 ▲가공실습교육 ▲우수 가공업체 현장 견학 등이다.

교육생들은 농산물을 가공해 창업 과정부터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전년도 교육 수료생들은 가공 교육을 통해 사과주스, 딸기잼, 콩포트 등 다양한 가공제품을 개발하여 다양한 경로를 통해 유통 판매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노금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평소 가공에 관심을 둔 농업인들의 가공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나아가 지역 농산물가공 활성화 및 창업으로 연계되어 농업 외 소득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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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