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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NH농협 진안군지부-진안농협, 농촌 왕진버스 운영

 

NH농협 진안군지부와 진안농협, 진안군은 27일 진안농협 본점 2층에서 지역내 농업인 35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진안군 첫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병·의원, 약국 등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에 찾아가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농협중앙회와 농림축산식품부·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이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는 농업인 실익 사업이다. 진안군은 올해 3회 운영할 계획이며 그 첫 시작을 진안농협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한방진료(원대한방병원), 구강검사(원대치과), 검안·돋보기 지원 (다비치안경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다양한 맞춤 서비스에 고령·취약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진안농협 김문종 조합장은 “농사일에 지친 농업인들에게 농촌 왕진버스가 직접 찾아와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조합원과농업인의 건강한 앞날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 진안군지부 변성섭 지부장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고령 농업인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건강증진과 활기 넘치는 행복농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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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청년 정착 돕는 ‘함성 패키지’사업 본격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전북 청년 함성(함께 성공)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활동 지원부터 취업 초기 정착 지원, 자산 형성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청년 정책을 올해 총 6,300명 규모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함성 패키지 사업’은 ‘함께 성공’의 줄임말로, 전북 청년의 구직·정착·자산 형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북 청년활력수당’(미취업 청년 지원) ▲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재직 청년 지원)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근로 청년 자산 형성 지원) 등 이다. ‘전북 청년활력수당’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6개월간 매월 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에서 39세까지의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2,000명이며, 직무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은 중소기업, 농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에게 월 30만 원을 1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지원 대상은 3,000명으로, 이를 통해 청년들의 재직 유지율을 높이고, 장기적인 지역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