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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세계 물의 날 기념 합동 하천 정화활동

= 진안군, 용담호 협의회 진안천 정화활동 벌여

 

진안군은 2025년 세계 물의 날(3월22일)을 맞아 20일 진안읍 진안천 일원에서 하천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정화활동은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고자 진안군청 환경과, 진안읍사무소, 용담호 수질개선 진안군 주민협의회(이하 용담호 협의회)의 임원 및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진안 고원시장 앞 학천교에 집결하여 위로는 마이파출소 주변과 아래로는 진안교육지원청 주변 하천까지 약 1.3km에 이르는 구간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진안천은 120만 전북도민의 식수원으로 사용되고 있는 용담호의 상류 하천으로 진안군민의 약 40% 가량이 인근에 거주하고 있어 오염원 발생도 많아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지역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정길 용담호 협의회장은 “세계 물의 날 기념 행사로 용담호 상류지역의 진안천을 중심으로 추진하는 하천 정화 활동의 꾸준한 실천이 중요하며, 오늘 이 작은 수고로움이 용담호 수질을 보전하는데 큰 밑거름이 될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날 행사는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문제 해결을 위해 UN에서 지정한 날인 만큼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하천 정화 활동 등 환경 정화활동을 꾸준히 하여 용담호 1급수 수질보전 뿐 아니라 청정 진안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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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