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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개그로 생각하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공연

학교폭력 예방교육, 건강한 웃음으로 가슴속 깊이 울림을 드려요!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7일 한국기술부사관고등학교 강당에서 2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개그로 생각하는 학교폭력 예방교육’공연을 진행했다.

‘개그로 생각하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은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코미디 전문극단 및 서울 대치동의 논술전문가와 협업해 개그, 영화, 만화 등 대중문화 콘텐츠를 체험형식으로 기획·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개그 공연 형식을 통해 폭력의 정체 바로 알기, 사이버폭력의 유형과 예방, 건전한 언어사용의 중요성 등을 주제로 청소년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그중에서도 주제별로 관객인 학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합리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습득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참석자와 관계자의 지지와 호응을 얻었다.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우리 청소년들이 역지사지의 관점으로 학교폭력의 고통에 대해 조금 더 생각해 보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고 싶었다”며 “향후에도 더 다양한 방식의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즐거운 학교생활을 응원하고, 청소년들이 언제든 쉽게 찾아올 수 있는 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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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