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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신학기 교통안전 합동캠페인 전개

 

진안군은 11일 중앙초등학교에서 등교 시간에 맞춰 진안경찰서, 진안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및 모범운전자회와 함께 스쿨존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사고 위험이 증가할 수 있는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고 어린이와 운전자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현수막, 어깨띠, 손팻말을 이용해 어린이와 운전자를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법규 준수, 학교 주변 불법 주정차 금지, 이륜차 승차자 안전모 착용 등을 집중 홍보했으며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홍보지를 배부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학생들이 학교에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군민 모두가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특별히 더 신경을 써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교통문화지수 향상을 위해 연말까지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의식 확산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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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