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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2025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마쳐

 

진안군이 1월 16일부터 2월 25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한 ‘2025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성료했다.

이번 교육은 총 12개 과정(상추 외 11개 과정)으로 2,150명(계획 대비 247%)의 농업인들이 참여했다. 특히 공익직불제 도입에 따른 농업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공익직불제 의무교육과 안정적인 작물 생산을 위한 병해충관리 교육도 3개 권역별 교육을 통하여 추진해 온라인 교육에 어려움이 있는 고령 농업인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진안군 주요 특화작물인 수박, 콩, 상추, 멜론 등 관내 농업인의 선호도와 수요를 맞춘 작목별 재배기술을 중점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상추와 콩, 멜론은 진안군에서 확대하고 있는 작목으로 교육 참여 농가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노금선 소장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모든 농업인 교육의 시작이자 농업인의 성공적인 영농경영을 위한 한해 농사의 시작을 준비하는 첫 과정이므로 이번 교육을 통해 새로운 농업기술, 달라진 농정시책에 대한 정보를 얻고 한해 농사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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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