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흐림동두천 2.7℃
  • 흐림강릉 5.9℃
  • 서울 4.1℃
  • 대전 8.5℃
  • 흐림대구 10.6℃
  • 흐림울산 9.3℃
  • 광주 9.8℃
  • 흐림부산 9.8℃
  • 구름많음고창 5.5℃
  • 흐림제주 13.4℃
  • 흐림강화 1.1℃
  • 흐림보은 7.8℃
  • 흐림금산 8.8℃
  • 흐림강진군 9.5℃
  • 흐림경주시 8.8℃
  • 흐림거제 10.2℃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NH농협 진안군지부, 진안군에 제휴카드기금 4,414만원 전달

= 진안군 세외수입 재원으로 어려운 지역경제 선순환

 

 

NH농협은행 진안군지부(지부장 변성섭)는 20일 진안군청 군수실을 방문해 2024년 진안군 제휴카드 사용에 따른 적립금 4,414만원을 전달했다.

진안군은 NH농협은행 진안군지부 및 진안군청출장소와 2006년부터 협약을 맺고 법인카드, 공무원복지카드, 보조금카드 등의 사용금액 일부(0.1~1%)를 적립하여 기금으로 조성하고 있다.

진안군 세외수입으로 편성해 진안지역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되고 있는 이 기금은 협약 이후 올해까지 총 4억1천690만원이 적립됐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법인카드와 보조금카드 등을 사용하여 예산집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매년 적립기금까지 세입으로 돌려받아 어려운 진안군 경제를 위해 사용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게 됐다”며 “기금은 군민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고, 앞으로도 농협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상생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청년 정착 돕는 ‘함성 패키지’사업 본격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전북 청년 함성(함께 성공)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활동 지원부터 취업 초기 정착 지원, 자산 형성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청년 정책을 올해 총 6,300명 규모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함성 패키지 사업’은 ‘함께 성공’의 줄임말로, 전북 청년의 구직·정착·자산 형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북 청년활력수당’(미취업 청년 지원) ▲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재직 청년 지원)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근로 청년 자산 형성 지원) 등 이다. ‘전북 청년활력수당’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6개월간 매월 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에서 39세까지의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2,000명이며, 직무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은 중소기업, 농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에게 월 30만 원을 1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지원 대상은 3,000명으로, 이를 통해 청년들의 재직 유지율을 높이고, 장기적인 지역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