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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경로당 감염병 예방교육

 

진안군이 관내 어르신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경로당 순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65세 이상 어르신은 면역력이 약한 감염 취약 계층으로 장관감염증, 호흡기감염증 등 감염병 감염 시 폐렴, 호흡곤란 등 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겨울철 농한기를 이용해 50여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감염병 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에서는 올바른 손 씻기, 음식 익혀 먹기, 기침 예절(옷소매이용), 환기하기 등 예방수칙을 중점을 뒀다.

특히 오는 25일에는 진안읍 경로당(상가막 외 4개소)으로 찾아가는 노인 결핵 검진 및 교육을 실시해 감염병 예방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라영현 보건행정과장은 “손씻기와 기침예절은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법으로 어르신들이 실천을 생활화하여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동절기 1-6세 연령층 장관감염증 증가에 따라 관내 보육기관에 대해서도 개인위생수칙 준수 및 위생 환경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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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