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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마이학당」, 스타강사 초청 등 주민 만족도 제고

= 2025년 마이학당 연간 운영계획 심의 위한 운영 위원회 개최

 

 

진안군은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다양한 학습경험으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5년 마이학당 운영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마이학당의 비전과 추진방향을 설정하고, 군민들에게 풍부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주영환 위원장(진안부군수) 주재로 우덕희 부위원장 등을 포함한 총 5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마이학당 추진 상황 보고와 안건으로 2025년 마이학당 연간 운영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마이학당은 진안군이 지난 2001년 전국 최초 평생학습 도시로 지정된 이후, 2006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되며 군민들의 자기개발과 평생학습을 지원해왔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참여율 저조와 예산 절감 등의 문제로 인해, 새로운 운영 전략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진안군은 사전에 군민(공무원 포함)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강의를 기획했으며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을 강연과 결합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강연자들을 통해 참여율을 높이기로 했다. 특히, 설채현 수의사와 장동선 박사 등 스타 강사를 초청함으로써 군민들의 관심을 끌고, 콘텐츠에 대한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진안군은 이번 운영위원회의 결과를 올해 마이학당 연간 운영계획에 반영해 군민 누구나 평생학습을 누리고 군민이 원하는 강사 섭외로 참여율과 만족도가 제고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갈 계획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올해 마이학당은 군민 누구나 참여하고 싶은 강연으로 마련된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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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