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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25일~ 30일까지 설맞이 종합상황실 운영

- 1상황실 6개 반 1일 28명 근무

- 민생경제 및 주민 생활 안정화,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등

- 귀성객 & 주민 불편 최소화 주력

무주군, 편안하고 따뜻한 명절 보내기

1. 25.~30. 재난, 쓰레기, 의료 등 분야별 종합대책

 

무주군이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설맞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상황실 6개 반, 하루 28명이 근무하게 될 종합상황실에서는 연휴기간 물가·교통을 비롯한 재난·재해와 쓰레기, 상하수도, 의료 대책, 그리고 각 읍면 상황을 중점 관리하게 된다.

 

각종 사건·사고와 생활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게 되며 관련 기관과의 비상 연락 체계 유지에도 심혈을 기울이는 등 긴급 상황에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

무주군청 자치행정과 정성희 과장은 “무주군에서는 편안하고 따뜻한 명절을 위해 분야별 비상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생활과 안전, 경제 등을 면밀히 살펴 긴 연휴, 주민과 귀성객들이 불편 없이 지내실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고향사랑기부 및 장학금,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기부문화 확산에 주력하고 있으며 경제·생활 안정을 위해 물가안정대책상황실도 운영한다. 또 무주사랑상품권 구입과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직거래 장터 등도 운영한다.

 

터미널과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하며 비상 상황에 대비해 응급환자 긴급 수송 체계를 마련한다, 상수도와 쓰레기, 가로등, 가스 등 생활민원도 꼼꼼히 챙길 계획이다.

설 명절을 전 · 후해 터미널과 마을 진입로 등 각 읍면에서는 대청소를 실시하는 한편, 1마을 1담당 출장과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의 안전 확인도 강화한다.

 

소년소녀가장을 비롯한 무의탁 노인, 한부모 가정 등을 위문하고, 지역유지와 출향 인사를 중심으로 결연 및 후원을 홍보하는 등 이웃돕기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갈 방침이다.

 

가축전염병 대비 신고 대응 상황도 유지하며 의심축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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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