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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25년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대화 무풍면으로 첫발!

- 1.20.~22. 무풍면, 적상면, 부남면

- 2.7. 설천면, 2.10. 안성면, 2.11. 무주읍 순으로 진행

- 마을도 순회, 군정 운영 방향 및 현안 공유의 계기로

 

무주군이 20일 무풍면에서 소통과 공감 행정 추진을 위한 “2025년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대화(이하 열린 대화)”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열린 대화는 지역의 현안을 살피고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무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첫날 대화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주민 등 2백여 명이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무주군 주요 업무계획을 공유한 뒤, △버스정류장 이동을 비롯한 △진입로 가로수 처리, △마을회관 신축 등 마을별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 ·응답의 시간(군민과의 대화)을 가졌다.

 

또 고도마을 등 6개 마을을 직접 찾아 △안길 포장 등 주민 숙원 사업들에 대한 현장의 소리를 들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올해도 무주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한 해를 만들 것”이라며 “심각해지고 있는 인구문제와 기후변화에 집중해 군정을 펼쳐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무풍면에 조성되는 고랭지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단지는 임대형 스마트팜과 육묘장 등을 갖추고 여름딸기와 샐러드용 상추를 재배하는 시설로 활용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청년 농업인 유입 활성화와 안정적 정착을 유도하는 기반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태권도 특수목적고등학교로 전환·설립되는 무풍고등학교에 대해 언급하며 전국, 나아가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목표로 하는 만큼 학교와 지역사회 활성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황 군수는 “지역 현안을 두루 나누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이 자리가 서로에게 희망을 심고 무풍면, 더 나아가 무주군 발전의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무풍면이 반딧불사과와 옥수수 고장을 넘어 첨단 농업과 교육, 무주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자연특별시 무주는 우리가 가진 자연과 환경, 역사와 전통을 토대로 세상 사람들을 불러 모을 자랑스러운 우리의 이름”이라며 “역량을 모아 올해도 우리 무주를 지키고 발전시켜 나가자”라고 전했다.

 

“소통과 공감 행정을 위한 2025년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대화”는 오는 2월 11일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이 자리를 통해 모아진 주민들의 의견은 관련 부서 검토와 조사, 분석 등을 통해 처리하게 된다.

 

1월 21일에는 적상면, 22일에는 부남면, 2월 7일에는 설천면, 10일 안성면 11일에는 무주읍에서 진행된다.

 

주민들은 “올 한 해 군정이 어찌 돌아가는지도 듣고 마을 숙원들을 이야기 하며 서로서로 헤아리는 자리가 돼서 좋은 것 같다”라며

 

“올해는 군립요양병원도 개원한다고 하고, 무풍고등학교가 태권도고등학교로 설립될 채비를 한다고 하니 계획한 대로 잘 풀려서 자연특별시 무주도 빛나고 우리네 삶도 좀 더 살맛 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군은 올 한 해 주거와 에너지, 교육, 문화, 먹는 물과 교통 등의 사회접근성을 강화하고 서민경제 활력을 제고해 지역 격차를 줄여나간다는 계획으로,

 

이를 토대로 △체류 인구 유입을 위한 관광자원 확충, △세계 태권도 중심으로서 무주 위상 강화, △스포츠 마케팅 활성화, △서민경제 안정과 농업 경쟁력 향상,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강화, △인재 양성을 비롯한 △안전하고 살기 좋은 무주 만들기에 매진한다는 방침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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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