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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시행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 ‘단비’ 역할 기대

- 전북신용보증재단 무진장 지점, 무주출장소에서 상담 진행

- 업소당 최대 3천만 원 대출, 최대 5% 이자 지원

- 이외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책 민생경제 회복 버팀목 호응

무주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15일 관련 내용을 무주군청 누리집(홈페이지) 공고했으며 전북신용보증재단 무진장 지점에서 수시 상담 및 신청(예산 소진 시까지)을 받고 있다.

 

전북은행 무주지점 1층 전북신용보증재단 출장소에서도 매주 금요일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무주군이 소상공인안정기금으로 2억 원을 출연하고 전북신용보증재단이 보증을 통해 자영업자에게 최대 3천만 원까지 대출해 주는 것으로,

 

무주군과 전북신용보증재단, NH농협 무주군지부와 전북은행 무주지점 등 지역 내 7개 금융기관의 협약에 기반을 두고 운영한다.

 

상환은 1년 거치 4년 분할(분기별 원금 및 이자 납입), 또는 거치기간 없이 5년 원금 균등분할 방법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이자는 최대 5%까지 무주군이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장 소재지를 무주군 관내로 두고 사업자 등록일 기준 3개월 이상 사업을 영위한 사업자, 그리고 최근 5개월 이내에 신용관리정보 대상자로 등록된 사실, 연체 대출금 보유 사실이 없는 사업자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어려운 시기를 견디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특례보증 지원사업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라며

 

“특례보증 외에도 군에서 추진하는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과 화재보험료 지원, 온라인마케팅 지원 등 소상공인들을 보호하고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사업들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홍보·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지난해에도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통해 90개 업소에 22억 원을 지원했으며 2억 5천만 원의 이자를 지원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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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전남 광양 산불 국가동원령에 펌프차 등 총 11대 긴급 투입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1일(수) 오후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 발생한 산불 확산 대응을 위해 펌프차 9대, 험지펌프차 1대, 회복지원차 1대 등 총 11대를 긴급 투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산불은 오후 3시 30분경 옥곡면에서 발생한 주택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면서,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진화차량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초기 진화에 나섰으나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불길이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어려움에 직면했다. 소방청은 21일 17시 5분 제1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전국에서 5대를 우선 투입한 데 이어, 20시 제2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에서 펌프차와 험지펌프차 25대를 산불 지원에 투입했다. 이번 동원에는 전북을 포함해 광주, 경남, 대구, 창원 등 전국 각지의 소방력이 참여했으며, 전북소방에서는 전주완산소방서 펌프차를 포함해 총 11대가 현장에 투입됐다. 진화 작업은 야간에도 계속됐으며, 전북소방은 급수지원, 방어선 구축, 소방대원 회복지원 등 산불확산 방어와 민가보호에 최우선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산불 진화율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산불 진화가 점차 안정되는 국면에 접어들면서 소방청은 1월 22일 9시 30분을 기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