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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13일~17일까지 겨울방학 진로 캠프 연다

= 나의 꿈, 나의 일, 나의 가능성을 찾아라!

 

 

진안군은 13일부터 17일까지 5일 동안 진안읍 사통팔달센터에서 관내 초등학생 및 중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년 진안군 겨울방학 진로캠프」를 실시한다.

 

이번 진로캠프에서는 관내 청소년들이 유전자지문을 기반으로 한 선천적 적성검사를 실시해 자기 이해와 자아정체성을 찾고 다중능력검사 등 후천적 검사를 통해 전문가 컨설팅을 받으며 진로와 직업을 탐색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학령별 특성에 맞춰 오전 중등부, 오후 초등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은 학부모들도 함께 참석할 수 있도록 하여, 학부모들이 자녀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진로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지난해부터 우리군에서는 진로 진학 컨설팅, 진로캠프, 학습코칭 등을 추진해 관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아 미래 진안을 이끌어 갈 자기 주도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적극 지원해 도심과 비교해도 뒤처지지 않는 학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오는 2월부터 중학생과 예비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습코칭을 진행할 예정이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후 QR코드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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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