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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 송년 행사

 

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소양)은 20일 진안군장애인복지관 강당에서 복지관 이용자, 장애인 유관 단체,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2024년 송년행사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전춘성 군수, 동창옥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

복지관은 올 해 노후된 모정을 신축 설치하고 건물 내 계단과 경사로에 논슬립을 시공하여 이용자들의 안전 및 편의를 강화했다. 또한 하반기부터 장애인복지관 부속시설인 “늘품”을 운영해 발달장애인을 위한 재활프로그램, 집단치료 등 사회서비스를 지원하며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한 해 동안 복지관을 위해 도움을 준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장애인복지증진과 권익증진에 기여한 주민 조직화 위원, 직원 등 총 22명에 대한 유공자 포상을 실시해 수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복지 실천 의욕을 고취시켰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송년 행사가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어 모두가 차별없이 존중받는 진안군이 되었으면 좋겠고, 다가오는 2025년에도 장애인복지관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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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