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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청소년 위한 종합 진로 패키지 ‘찾아가는 진로박람회’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지숙)는 12일 진안여자중학교에서 찾아가는 진로 박람회 ‘Dream Job School’를 개최했다.

청소년의 진로에 대한 고민을 풀어가기 위해 마련한 진로박람회는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인공지능전문가와 반려견 조련전문가와의 토크콘서트, 각종 직업체험부스 등의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진로콘서트 시간에는 인공지능전문가 조석중 대표, 한영미 반려견 조련 전문가가 패널로 참여해 직업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나누며, 접하기 어려웠던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질문하는 시간을 가져 많은 호응을 받았다.

또한, 직업체험 부스에서는 아나운서, 캘리그라퍼, 항공드론, 뷰티 메이크업, 바리스타, IOT(사물인터넷), 감성조명 디자이너, 웹툰 및 유튜브 작가, 반려견 조련사, 물리치료사 등 관련 전문가 1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체험부스를 운영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에 대해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센터 관계자는 “최근 AI의 등장과 함께 생활 문화가 급속도로 변화하며 다양한 직업들이 생겨나고 있으나,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이 이와 관련된 직업을 접하기 어려운 환경 속에 있다”며 “흔히 접하기 어려우면서도 청소년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직업을 조사하여 준비한 만큼, 청소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청소년의 다양한 고민을 들어주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상담 및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를 원할 때는 언제든지 청소년 전화 1388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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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