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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학습고수열전, 지역 인재들의 지혜를 나누다

=전북시민대학 진안캠퍼스 공통과정 운영

 

전북시민대학 진안캠퍼스는 진안군의 지역 인재들을 활용한 교육을 진행했다. ‘진안 학습고수열전' 이라는 주제로 10월 8일~12월 3일까지 기간 중 화요일과 목요일 개설돼 총5회에 걸쳐 사통팔달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번 강연에서는 ▲장승초의 윤일호 교사(글쓰기) ▲모래재너머의 조철 대표(요리) ▲그림책 정지윤 작가(창작) ▲전북 무형문화재 제57호 이현배 장인(예술) ▲무진장신문의 김순옥 대표(언론)가 분야별 강연자로 참여해 다양한 주제와 깊이 있는 내용을 다뤘다.

이들 강연자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군민들에게 귀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전북시민대학 진안캠퍼스의 이러한 새로운 시도로 지역 내 인적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며 평생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확산시켜 군민들의 학문적 성장을 돕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시민대학을 졸업하기 위해서는 시민학사 과정에서 공통과정 20시간 이상을 수료해야 하며, 이는 학위 취득에 필수적인 요건이다. 이러한 학사 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진안군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전문가들을 섭외하여 더 풍성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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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