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금)

  • 맑음동두천 8.9℃
  • 흐림강릉 2.5℃
  • 맑음서울 9.5℃
  • 맑음대전 9.1℃
  • 맑음대구 8.5℃
  • 흐림울산 6.4℃
  • 맑음광주 10.0℃
  • 맑음부산 10.1℃
  • 맑음고창 10.0℃
  • 맑음제주 11.1℃
  • 맑음강화 7.5℃
  • 맑음보은 7.9℃
  • 맑음금산 8.3℃
  • 맑음강진군 10.5℃
  • 구름많음경주시 6.0℃
  • 맑음거제 8.9℃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 특산품 천마 관련부서 일원화 해야 효율적.."

황인동 무주군의회 의원, 천마 업무 효율화 위한 업무분장 제시

 

무주군의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황인동 위원이 무주군 특산품인 천마만큼은 관련업무 추진 부서를 일원화하고 농촌 공간재구조화 및 재생사업 추진시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한 번에 도출할 것을 요구했다.

 

황인동 위원은 지난 26일 열린농업기술센터 행정사무감사에서 “천마가 무주군의 특화작목이라면 육성에 관한 실천계획도 있어야 한다. 기술연구과와 농업정책과의 업무 특성과 관련부처가 달라 서로 다른 방향에서 천마 작목 육성을 추진할 수는 있으나 무주의 대표작목임을 고려해 한 개 부서 한 개 팀에서 전담하는 것이 지금보다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황인동 위원은 이어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이 지난 3월부터 시행돼 무주군이 농촌 특화지구 지정 등에 관한 용역을 진행하는 것과 관련해 “2억원을 들여 시행하는 만큼 기본계획 용역 후 시행계획도 나와야 한다. 기본계획 수립에 의회의 의견도 듣도록 돼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다른 자치단체보다 특성 있고 차별화된 정책을 만들기 위해 여러 구성원의 의견을 경청하고 반영하는 일도 중요하다”며 계획을 확정하기 전 의회에 내용을 보고하도록 했다.

 

황인도 위원은 또한 무주군이 지역농식품 식품현황을 조사하고 결과를 의회에 보고하도록 되어 있는데 아직 보고한 적이 없다고 지적하고 관련법에 따라 조사와 보고를 이행할 것을 요구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중국 최대 한국 여행 정보 플랫폼 ‘한유망’에 '전북투어패스' 입점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대표 관광상품인 ‘전북투어패스’를 중국 최대 한국 여행 정보 플랫폼인 ‘한유망(韩游网)’에 입점시키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급증하는 중국인 개별 자유여행객(FIT)을 겨냥해 전북 관광상품의 접근성을 높이고 해외 온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유망은 중국 내에서 한국 여행 정보와 관광상품을 제공하는 주요 온라인 플랫폼으로, 이번 연계 판매를 통해 전북투어패스 통합권을 비롯해 전주 한옥마을권, 경기전 및 광한루원 단독권 등 외국인 관광객 선호도가 높은 관광상품이 현지에서 판매된다. 특히 한유망과의 실시간 시스템 연동을 구축해 상품 구매 즉시 모바일 바코드가 발송되는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중국 관광객들은 별도의 절차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도내 주요 관광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이번 판매 제휴가 신규 관광 수요 창출과 함께 전북투어패스를 활용한 도내 체류시간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도는 도·시군·관광재단이 참여하는 관광분야 협의회를 통해 글로벌 관광 마케팅 강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그 후속 조치로 해외 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