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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제4회 마이산 당뇨학교 열어

혈당 조절을 위한 약 복용, 식사관리, 운동요법 집중교육

 

 

진안군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이하 ‘고당센터’)는 22일 진안고원 치유 숲에서 당뇨인과 당뇨병 전단계인 주민 25명을 대상으로 제4회 마이산 당뇨학교를 개최했다.

당뇨병은 성인 6명 중 1명이 가진 흔한 질환으로 뇌졸중, 심근경색, 만성콩팥병, 당뇨 망막증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과 더불어 말초 혈관 장애, 잇몸병 등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초래하는 만성질환이다.

따라서 환자 스스로 혈당을 관리하는 ‘자가관리’가 중요한 만큼 당뇨병에 대한 올바를 정보를 제공하고자 군은 전문 강사들을 초빙해 ▲혈당 조절에 영향을 미치는 약물과 건강식품 알기▲혈당 관리를 위한 알맞은 밥상 차리기▲대근육 키우기 운동▲스트레스 조절을 위한 아로마 요법▲곱돌 명상 체험 등으로 당뇨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내용으로 진행했다.

진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평균수명의 증가만큼 노년의 건강을 위해서는 당뇨 관리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꾸준한 건강 생활 습관 실천이 중요한데 당뇨 학교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당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진안군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063-430-8571~2)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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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