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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푸드카트 운영자 대상 역량강화 워크숍

= 예산 장터광장 일대 돌며 지역 먹거리 관광 발전 모색

 

진안군은 푸드카트 운영자를 대상으로 지난 21일 충남 예산군 장터광장 일대를 돌며 역량강화 워크숍에 나섰다.

 

이날 워크숍은 제1회 진안고원 막걸리 페스티벌을 비롯한 푸드카트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 올해 총 6차례의 진안군 관광 행사 시 참여했던 푸드카트 운영자들과 관광과 및 관광협의회 사무국 직원 등 총 20여 명을 대상으로 예산군 선진 먹거리 상권 탐색을 실시하고 먹거리 문화 산업 전략에 대한 특강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본코리아의 ‘지역상생 프로젝트‘의 시작이자 어느덧 전국 최고의 먹거리 관광 명소로 자리잡은 장터광장 일대를 둘러본 이들은 이곳의 메뉴 컨셉부터 맛과 운영 시스템, 서비스 마인드와 위생 관리 부분까지 꼼꼼히 체크하며 연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특강에서는 큐앤에이 컨설팅 대표 신다향 강사를 초빙해 2025 트렌드를 통해 살펴본 외식업 및 먹거리 관광의 흐름과 성공하는 외식업의 본질에 대해 설명하고 조별 미션을 통해 진안군의 먹거리 관광 사업의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자는 “이번 선진지 탐방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실질적인 문화 체험으로 이어져 우리 지역만의 경쟁력을 형성해가는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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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정읍 ㈜쓰리에이씨 현장방문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정읍시 소재 환경 분야 유망기업 ㈜쓰리에이씨를 방문해 기업 현장의 애로를 점검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도와 정읍시, 전북경제통상진흥원 등이 함께 참여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산업단지 내 공용 주차장이 근로자 수에 비해 부족해 근무환경에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애로사항이 제기되었다. 이에 도는 정읍시와 협의해 첨단산업단지의 교통 여건과 주차 수요를 분석한 뒤, 산업통상부 주관 ‘산단환경조성 및 노후산단 경쟁력강화사업’ 등 기반시설 확충 관련 국가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차공간 확보를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정읍 첨단산단은 착공 후 20년이 경과한 노후산단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최근 기회발전특구(정책산단)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공모사업 참여가 가능해진 점을 활용해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작은 불편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해결해 나가는 것이 기업하기 좋은 전북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이 뿌리내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