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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일자리센터와 함께 하는 『마이비전』창업캠프

 

진안군일자리센터와 전북권 8개 대학(군산대, 군장대, 우석대, 원광대, 전북대, 전주대, 전주기전대, 전주비전대)이 공동 주관하는 ‘2024년 진안군일자리센터와 함께하는 『마이비전』 창업캠프’가 14일 개최됐다.

이번 창업캠프는 1박 2일 동안 진행되며, 참가자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팀 빌딩, 비즈니스 모델 개발, 시장 고객 발굴을 통해 예비 창업 과정을 지원한다.

40여명의 참가자들은 진안 참가자 및 대학생들로 구성, 8~10팀으로 나뉘어 진안지역에 맞는 농식품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네트워킹을 통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게 된다.

또한 진안군 성수면에 위치한 “두드림딸기 농장”에 방문해 스마트팜 견학 및 창업 과정과 농작물 재배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더불어 분야별 멘토링과 전문가 특강을 통해 아이디어 구체화 및 사업성 검토를 지원하고 참가자들은 팀 내에서 소통하고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최영규 진안군일자리센터장은 “창업캠프를 통해 참가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탐색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진안군일자리센터는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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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