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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학부모 아카데미 성황리 마무리

= 진안군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진안군은 자녀들의 진로‧진학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바뀌는 교육정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진안읍 사통팔달센터에서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번 학부모 아카데미는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관내 학부모들에게 급변하는 입시제도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3일에 걸쳐 진행된 학부모 아카데미에서는 입시 전문가가 참여해 입시 기본 용어 정리와 대학별 점수 산출 과정, 학생부 반영방식, 성적대 별 컨설팅 사례에 대해 다루며 수준 높은 입시 정보를 제공해 20여명의 참석 학부모님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진안군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학부모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군의 학생, 학부모들의 진로‧진학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11일부터 22일까지 청소년 수련관 3층에서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가 참여하는 학습 코칭을 운영 중으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만족도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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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