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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교육지원청, 2024. 진안학생의회 리더십 캠프

우리 역사 바로 알기 제주도 탐방

 

전북특별자치도진안교육지원청(교육장 송승용, 이하 진안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에 걸쳐 제주특별자치도에서‘2024. 진안학생의회 리더십 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제2기 진안학생의회 의원 및 역사에 관심 있는 초중고 학생 18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제95회 학생독립 기념일(11월 3일)을 맞이하여 학생들의 민족 주체 의식을 함양하고 제주 역사 문화의 이해 및 리더십 함양을 위해 기획되었다.

리더십 캠프 첫째 날에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제안하는 토의 활동 시간을 갖고 (가칭)진안수학체험센터 프로그램 내용 및 운영 방법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학생들은 수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재미있는 수학 체험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이 마련되기를 바라고 있었다.

둘째 날에는 제주 4․3평화공원을 탐방하며 제주 4․3사건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평화와 인권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제주 4․3사건을 배경으로 한 <섬, 1948>의 책을 읽고 등장인물에 대한 모의 청문회 활동을 통해 제주 4․3사건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그 밖에 리더십 캠프 프로그램으로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곶자왈 생태 체험 △국립제주박물관 관람 △제주항공우주박물관 관람 △제주 중문․대포 해안 주상절리대 생태 탐방 등이 진행되었다.

진안학생의회 리더십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제주 4․3평화공원을 돌아보며 그 당시 희생자들의 처절했던 삶을 기리며 제주 4․3사건을 잊지 않고 평화와 화해를 추구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안교육지원청 송승용 교육장은 “이번 2024. 진안학생의회 리더십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우리 역사에 대해 더욱 관심이 깊어지고, 리더로서의 자질을 키워 2025년 진안학생의회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자치 활동이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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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정읍 ㈜쓰리에이씨 현장방문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정읍시 소재 환경 분야 유망기업 ㈜쓰리에이씨를 방문해 기업 현장의 애로를 점검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도와 정읍시, 전북경제통상진흥원 등이 함께 참여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산업단지 내 공용 주차장이 근로자 수에 비해 부족해 근무환경에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애로사항이 제기되었다. 이에 도는 정읍시와 협의해 첨단산업단지의 교통 여건과 주차 수요를 분석한 뒤, 산업통상부 주관 ‘산단환경조성 및 노후산단 경쟁력강화사업’ 등 기반시설 확충 관련 국가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차공간 확보를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정읍 첨단산단은 착공 후 20년이 경과한 노후산단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최근 기회발전특구(정책산단)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공모사업 참여가 가능해진 점을 활용해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작은 불편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해결해 나가는 것이 기업하기 좋은 전북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이 뿌리내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