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14.2℃
  • 맑음강릉 9.9℃
  • 맑음서울 13.8℃
  • 맑음대전 15.1℃
  • 맑음대구 13.0℃
  • 맑음울산 11.0℃
  • 맑음광주 13.7℃
  • 맑음부산 12.5℃
  • 구름많음고창 8.0℃
  • 맑음제주 12.5℃
  • 맑음강화 4.7℃
  • 맑음보은 12.7℃
  • 맑음금산 13.7℃
  • 맑음강진군 12.8℃
  • 맑음경주시 11.1℃
  • 구름많음거제 13.3℃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푸른꿈작은도서관, 꽃슈스 뮤지컬 앙코르 공연

진안푸른꿈작은도서관은 지난 3일 전북특별자치도진안교육지원청 주최로 진안군민이 함께할 수 있는 “창작 뮤지컬 , 꽃슈스 : 꽃보다 슈퍼스타” 앙코르 공연을 선보였다.

뮤지컬 <꽃슈스>는 학창 시절에 겪은 따돌림, 언어폭력으로 인해 성인이 되어서도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주인공이 상처를 극복하고 꿈을 이루어 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친구와의 갈등, 진로 고민 등 학생들이 공감할 만한 이슈를 다루며, 학교폭력의 결과를 조명하고 학교폭력에 대한 비판적 사고와 올바른 인식을 통해 어떻게 협력하여 극복하고, 서로 소통하며 해결하는지 등 바른 인성교육의 실질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지난 7월 26일 성공적인 첫 공연 후 뮤지컬을 보지 못한 지역의 학생과 학부모들의 요청으로 다시 한번 갖게 됐다.

이 밖에도 진안푸른꿈작은도서관은 진안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사, 진안군민 모두가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고 보다 나은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진안푸른꿈작은도서관 관장은 “두 번째로 진행된 꽃슈스 뮤지컬을 통해 단순히 흥미롭고 유쾌한 공연을 넘어서 관람객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진안푸른꿈작은도서관이 앞으로도 진안군과 전북특별자치도진안교육지원청 등 유기적 협력 관계를 통해 독서문화 향상과 다양한 문화복지 서비스 제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