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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진안장학숙 입사생 위한 특별식 제공

= 진안장학숙 전문 셰프 초청해 수능 대박, 합격을 기원하는 특별한 저녁 식사 제공

 

 

진안군이 운영하는 진안장학숙(전주시 덕진구 인후동)은 지난 10월 30일 저녁 입사생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로 ‘셰프 초청 특별식’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수능시험을 앞둔 고3 수험생을 응원하고 취업 준비 등으로 심신이 지친 학생들에게 활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준비됐다.

군은 전문 셰프를 초빙해 마라삼겹, 마카로니샐러드, 생과일주스 등 학생들이 좋아하지만 단체 메뉴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메뉴를 제공해 많은 호응을 받았다.

입사생 김모 학생은 “덕분에 든든한 마음으로 수능 시험에 임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진안장학숙은 전주시 소재 고등학교 및 전라북도 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진안출신 학생들이 입사해 지내고 있는 곳으로 부모들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감소시키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건강 식단 제공 및 환경 개선 등 꾸준한 노력을 통해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장학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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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