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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24 진안군민과 함께하는 문화토크콘서트..개그우먼 조혜련 출연

 

진안군은 지난 30일 저녁 6시 30분 문화의 집 마이홀에서 개그우먼 조혜련과 「웃으면 福이와요」 문화토크 콘서트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전북특별자치도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또는 문화가 있는 날 문화 환경 취약지역 등에 대한 우선 지원을 통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자 추진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돼 운영되는 “2024 문화가 있는 날-구석구석 문화배달사업”(진안군 주최, 진안문화원 주관)으로 진행됐다.

개그우먼 조혜련이 출연해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자신의 다양한 인생 경험을 솔직하게 풀어내며 인생의 조언을 함께 나눴다.

또한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 “자기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해야만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신나는 노래와 댄스 퍼포먼스로 무대의 분위기를 한껏 띄워 모두가 하나되는 시간을 만들어 관객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정상식 문화체육과장은 “깊어가는 가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유쾌한 재미와 따뜻한 감동이 있는 작품으로 찾아주신 분들이 즐겁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공연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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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