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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농생명마이스터고 2024 국제종자박람회 부스 참가

 

김제농생명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김용재) 종자산업과는 16~18일 김제시 종자산업진흥센터 일대에서 진행된 ‘2024년 국제종자박람회’에 교육기관으로써는 유일하게 참여해 교육과정 운영 결과를 공유했다.

 

박람회 참석자들에게 종자산업 및 시설원예분야 영 마이스터를 육성하는 학과인 종자산업과의 교육과정을 소개하고, 종자코팅·조직배양·상추 수경재배 등의 실습 결과물을 전시해 종자산업분야 인력양성의 요람임을 국제행사에 알렸다.

 

국제 종자박람회 참여 기업들은 학교 전시물 관람, 교육과정 설명 등을 듣고 학생 취업에 긍정적인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함께 운영하는 관학협력 동아리 ‘K-SEED 서포터즈’학생 20명은 박람회장 곳곳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며 박람회의 원활한 운영을 도왔다.

 

김용재 교장은 “생명산업인 종자산업의 메카인 김제에 있는 전국 유일한 종자산업과를 보유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의 취업과 교사연수 등 산학협력이 활발히 진행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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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