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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반부패 청렴 교육

 

진안군은 25일 본청 강당에서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4년 반부패 청렴 및 갑질근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청렴성을 높이고 갑질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초청한 청렴 전문 강사 배정애 원장이 진행했으며,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이해충돌 방지법,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강의도 포함돼 직원들의 공감을 얻었다.

군은 이번 교육이 공공기관의 투명성을 높이고,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에게 “조직의 발전과 청렴한 진안군을 만들기 위해 전 공직자가 노력해달라”고 당부하며, “조직 구성원 간에 소통을 통해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자”라고 강조했다.

한편, 진안군은 청렴교육 외에도 ▲청렴 자가학습 교육 ▲갑질 피해 신고·지원센터 운영 ▲새올행정시스템 내 「갑질상담·제보」방 운영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며, 청렴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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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