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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전춘성군수, 마령면 노인대학 특강서 진안군 추진 노인복지정책 소개

 

전춘성 진안군수는 3일 마령면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대한노인회 진안군지회 부설 찾아가는 마령면 노인대학 어르신 46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노인대학 초청으로 마련된 이번 특강은 「새로운 시작으로 성공시대를 열어가는 진안」이라는 비전 아래 민선 8기 군정 방향과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진안군에서 추진하는 노인복지 정책을 소개하고,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는 강의로 큰 호응을 얻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인생의 지혜와 경험으로 모범적인 역할을 수행하시는 어르신들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고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의 노년이 더욱 행복해질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 찾아가는 노인대학은 접근성이 취약한 면 지역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2개 면을 찾아 건강프로그램, 교양강좌 등 어르신들의 욕구에 맞춰 평생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마령면 노인대학은 8월부터 11월까지 13회 32시간 수업을 진행한다.

노인대학은 1982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2,661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여 진안군 어르신들의 배움과 여가선용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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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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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