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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전춘성군수, 마령면 노인대학 특강서 진안군 추진 노인복지정책 소개

 

전춘성 진안군수는 3일 마령면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대한노인회 진안군지회 부설 찾아가는 마령면 노인대학 어르신 46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노인대학 초청으로 마련된 이번 특강은 「새로운 시작으로 성공시대를 열어가는 진안」이라는 비전 아래 민선 8기 군정 방향과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진안군에서 추진하는 노인복지 정책을 소개하고,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는 강의로 큰 호응을 얻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인생의 지혜와 경험으로 모범적인 역할을 수행하시는 어르신들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고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의 노년이 더욱 행복해질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 찾아가는 노인대학은 접근성이 취약한 면 지역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2개 면을 찾아 건강프로그램, 교양강좌 등 어르신들의 욕구에 맞춰 평생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마령면 노인대학은 8월부터 11월까지 13회 32시간 수업을 진행한다.

노인대학은 1982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2,661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여 진안군 어르신들의 배움과 여가선용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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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