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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제2회 진안군 이장한마음대회’

 

제2회 진안군 이장한마음대회가 30일 진안문예체육회관에서 11개 읍·면 이장과 내빈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날 행사는 지역의 리더로서 주민과 소통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봉사해 온 이장들과 한마음으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시간으로 마련됐으며 기념식을 시작으로 초청공연, 읍면노래자랑 등으로 진행되었다.

안상용 진안군 이장단연합회장은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이 곧 내 고장 진안의 발전이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며 “행사를 통해 이장님들 모두가 화합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군이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키워나가는 것은 이장님 한분 한분의 헌신과 봉사 덕분이다”며“군에서도 이장님들과 함께 화합하고 발전하는 진안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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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