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17.9℃
  • 맑음강릉 21.2℃
  • 연무서울 17.8℃
  • 맑음대전 19.4℃
  • 맑음대구 24.1℃
  • 연무울산 18.7℃
  • 맑음광주 21.2℃
  • 연무부산 19.9℃
  • 맑음고창 17.7℃
  • 맑음제주 19.2℃
  • 맑음강화 12.2℃
  • 맑음보은 20.3℃
  • 맑음금산 19.8℃
  • 맑음강진군 21.4℃
  • 맑음경주시 23.7℃
  • 맑음거제 19.0℃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 '양액냉각기 시범사업' 여름상추생산량 30% 증가

 

 

진안군은 ‘고온기 수경재배용 양액냉각기 신기술 시범사업’으로 여름철 상추 생산성이 증가 된 것으로 나타났다.

 

호냉성 작물인 상추는 고온 환경에서 추대 발생 등 품질과 생산량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으며 최근 폭염 등 이상기상으로 상추 시설재배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진안군은 상추 시설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양액 냉각장치를 설치, 양액온도를 15℃로 냉각하여 작물의 뿌리활력 강화 및 추대 억제 등의 생육 증진 효과를 보았다.

시범사업 농가는 ‘양액냉각기 설치로 인해 유럽형 상추 생산량이 30% 이상 증가했고, 여름 재배 가능으로 연중 생산이 가능해 소득증대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고경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구 온난화 및 이상기후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스마트팜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해, 기후온난화에 대응한 농작물 생산에 대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