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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립도서관, ‘2024년 여름독서교실’ 운영

-초등학생 15명 참석, 우수학생에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 수여

장수군은 장수군립도서관에서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진행된 ‘2024년 여름독서교실’이 초등학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독서교실은 초등생 2~5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원서와 번역서> 그림책 속의 숨은 스토리텔링 찾기!」 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4일간 총 9권의 독서량을 기록했다. 독후활동으로는 책을 읽고 서커스 곰 오토마타 만들기, 글자 없는 그림책으로 스토리텔링 녹음하기, 나만의 레진아트 팔찌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이 진행돼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수료 학생들에게는 독서기록장, 기념품을 제공했고, 우수학생인 장계초등학교 4학년 남지민 학생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이 수여됐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방학을 맞이한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 것 같아 기쁘다”며 “아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놀이공간으로 여기고 독서활동의 즐거움을 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립도서관은 독서교실을 매년 여름과 겨울 방학기간에 초등생을 대상으로 연2회 운영하고 있으며 독서습관 형성에 도움을 제공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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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