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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여름 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캠페인

 

장수군은 지난 5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 유해업소 및 술·담배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장수군청, 장수경찰서, 학교지원단(장수초)이 함께해 청소년 보호 및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장수읍 시외버스터미널 주변, 인근 상가 등 밀집 지역에서 진행됐다.

 

합동점검단은 청소년이 접근할 수 있는 편의점, 숙박업소, 노래연습장 및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행위와 청소년 이성 혼숙 묵인·방조 행위, 19세 미만 술·담배 판매금지 문구 부착 여부 확인 등을 지도‧점검했다.

 

아울러 청소년 유해환경개선 홍보물을 전달하는 등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 및 안전한 환경 조성에 업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박형목 행정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건전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지도 점검과 청소년 보호 캠페인 등의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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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