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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전국유일계곡축제 ‘제2회 장수 쿨밸리 페스티벌’ 2일 저녁 개막

- 오는 11일까지 ‘장수 방화동자연휴양림’에서 열흘간 진행

 

장수군 ‘제2회 장수 쿨밸리 페스티벌’이 2일 저녁 7시 대한민국 최고의 휴양지 장수 방화동자연휴양림 일원에서 화려하게 개막됐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해 최한주 장수군의회의장, 박용근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나라의 전통 대북 공연에 미디어 아트를 가미한 ‘미디어 대북’ 공연과 전통 불꽃놀이인 ‘낙화놀이’로 화려하게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전통 불꽃놀이인 ‘낙화놀이’는 떨어지는 불꽃이 마치 꽃과 같아 붙여진 이름이다. 숯가루를 넣어 만든 여러개의 낙화봉을 긴 줄에 매달고 불을 붙여 만들어낸 화려한 불꽃은 시각적 즐거움을 넘어, 관광객들에게 감동과 여운을 선사했다.

 

낙화놀이의 불꽃과 함께 시작된 개막식은 별빛 아래 노스텔지어와 양지밴드가 함께한 낭만적인 ‘한여름밤의 콘서트’로 막을 내렸다.

 

이번 ‘제2회 장수 쿨밸리 페스티벌’는 워터파크 및 송어 잡기와 수중 대항전 등 내방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볼거리가 풍성하며 토요일에는 DJ와 함께하는 EDM 파티 ‘쿨밸리 밸리밤’도 진행된다.

 

또한 ‘쿨밸리 입장권’과 ‘밸리밤 입장권’ 구매자는 행사장 내 모든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축제 상품권으로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어 각종 먹거리까지 즐길 수 있다.

 

임정택 계곡축제추진위원장은 “관광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축제를 열심히 준비했으며 무더위를 피해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 장수를 찾는 많은 분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회 장수 쿨밸리 페스티벌’은 아름다운 방화동 계곡에서 오는 11일까지 진행돼 무더운 여름 장수를 찾는 관광객들이 물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과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는 전국 유일의 계곡 축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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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