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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서 개최되는 혹서기 탈출 미션형 공포체험, 장화홍련 “미로의 비밀”

“살아있다면 즐겨라!”기대 만발

= 5개 구간별 미션, EDM 파티 등 콘텐츠 가득

 

“한여름밤에 펼쳐지는 숨막히는 생존게임, 전동흘 장군이 되어 장화홍련 자매의 원혼을 풀어주오!”

 

전북특별자치도 대표관광도시 진안군에서 오는 8월 10일 마이산 북부 마이정원(구 미로공원) 일원에서 “납량특집, 장화홍련: 미로의 비밀” 좀비 레이스 행사가 열린다.

 

이번 납량특집 행사는 전동흘 장군이라는 조선 후기 진안 출신 무신이 장화홍련의 억울한 원한을 풀어준 역사적 인물의 실화를 소재로 기획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러너(전동흘 장군)와 귀신(장화홍련) 중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러너들은 특수분장을 한 귀신들을 피해 생명띠를 지키면서 ▲시대의 문 입장, 손을 놓치면 죽는다 ▲담력 테스트, 숨겨진 가위를 찾아 탈출하라 ▲ 계모를 피해 장화홍련을 만나 미션을 수행하라 ▲소원 구간, 돌탑을 쌓아 장화홍련의 원혼을 달래라 ▲진안 스퀴드 게임, 즐겁게 춤을 추다가 멈춰라 등 총 5개의 구간별 미션을 수행해야 하고 귀신은 원혼을 풀어주지 못하는 러너의 생명띠를 빼앗아야 한다. 생명띠 4장을 보유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는 전동흘 장군 선발대회도 개최돼 행사의 활기와 즐거움을 더해 줄 전망이다.

또한, 각 구간별 미션 이후에는 마이산 북부 농촌 테마광장 주무대에서 참가자들이 최신 유행 음악에 맞춰 댄스를 즐기는 랜덤 플레이 댄스 타임과 인기 DJ와 함께하는 호러 EDM 파티 등 참가자들이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시원하고 화려한 무대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정난경 관광과장은 “2030 세대를 겨냥한 퀄리티 높은 공포체험 행사를 기획했다”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등골이 오싹할 정도의 잊지 못할 짜릿한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 납량특집, 장화홍련: 미로의 비밀』행사 참가 티켓은 티켓링크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며, 현장 티켓 판매도 진행된다. 또한 진안군 공식 SNS 채널을 통한 사전 이벤트로 행사 소문내기, 초성퀴즈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행사가 치러진 후에는 SNS 참여 후기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사전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장화홍련 행사 참가 티켓”이 제공되며, SNS 참여 후기 이벤트의 경우 일부 베스트 리뷰 선정자들에게 “진안 홍삼스파 티켓” 또는 “진안고원 지역 상품권” 등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

 

티켓 판매정보 및 이벤트 등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진안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진안군 공식 SNS 채널을 참조하거나 관광과(063-430-250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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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