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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다채로운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중

-장수군립도서관과 관내 6개 작은도서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장수군이 군립도서관과 관내 작은도서관 6개소에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연중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서 운영중인 독서문화프로그램은 7월 중에는 장계면에 위치한 장수군립도서관과 각 읍면에 위치한 6개 작은도서관(장수, 산서, 번암, 천천, 계남, 계북)에서 13개 과정으로 주민들과 만난다. 이번 프로그램 운영은 지역주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용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사계절 복주머니(군립)’, ‘안녕! 여름아(장수)’, ‘내 키 만큼 책읽기(번암)’, ‘ITQ 한글 자격증 도전(계북)’ 등의 아동·청소년 프로그램과 ‘그림 따라 향기(군립)’, ‘은공예 체험(천천)’, ‘도서관 가죽공예(계남)’ 등의 성인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운영 프로그램의 세부사항은 군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7월 중 운영 프로그램은 군립도서관 누리집(성인프로그램) 및 현장 접수(아동프로그램)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성인프로그램 재료비 별도)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군민들에게 독서에 대한 흥미와 도서관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주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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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