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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공연장 상주단체 ‘마에스트로 B.H.C’공연 마쳐

 

장수군이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마에스트로 B.H.C’ 공연이 지난 18일 장수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2024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하고, 장수한누리전당 상주단체인 (재)예술 담은 나라 주관으로 열리는 4회 메인 공연 중 두 번째 공연이다.

 

이대정랑 지휘자는 대중들에게 친숙한 (B) 바흐, 베토벤, 브람스 (H) 헨델, (C) 쇼팽, 최영섭 등 클래식과 재즈를 넘나드는 편곡으로 공연을 구성했으며 국제콩쿠르에서 수차례 우승한 성악가 최경아, 석상근, 색소폰 손주앙 외 전·현직 교수, 전문연주자로 구성된 최고의 출연진과 함께 한 차원 높은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군은 이번 공연 이후에도 9월 25일 ‘리허설 중 춤추는 발가락’, 10월 30일 ‘From 논개’ 상주단체 메인 공연을 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추진한다. 또한, 생애주기별 수요처를 발굴해 9월 10일 ‘장계노인복지관’, 10월 25일 ‘장수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해 군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훈식 군수는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여러 장르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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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