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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농업기계 사고 예방 안전교육 및 순회수리 실시

 

장수군은 지난 16일부터 전 읍·면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사고 예방 안전교육 및 순회수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농업기계 구조 및 정비점검 요령과 더불어 농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대응 등을 위한 종합교육이며 각종 농업기계의 보급 확대와 지속적인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농작업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농업기계 고장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농업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경운기, 예취기, 엔진톱 등 중·소형 농기계 위주의 순회수리도 같이 실시하고 있다.

 

이수란 농촌지원과장은 “농업인들의 손발이 되어주는 농업기계를 보다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자가정비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둔 만큼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지속적인 영농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농업기계 수리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이번 순회수리를 위해 농업기술센터 직원 7명으로 봉사반을 편성하고 50여 종의 공구 및 유‧무상 부품을 확보하는 등 농기계 안전교육 및 순회수리를 철저히 준비했다. 이를 통해 영농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인의 자가정비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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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