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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농아인협회 진안군지회, 용담댐 조각공원서 하계수련회 개최

농아인협회 진안군지회(지회장 이용원)가 19일 용담댐 조각공원 일대에서 하계수련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회원 60여 명이 참여해 진안군 용담면 용담댐 조각공원에 전시되어 있는 창작품 관람과 전시관 방문 등 야외체험활동을 통해 회원들 간 친목을 다졌다.

이용원 회장은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대화상대가 한정돼 있는 농아인들은 평상시 외로움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있다”며 “이번 수련회를 통해 상호간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농아인협회 하계수련회에 참여하는 회원들을 격려하며“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길이 우리 사회가 행복해지는 길”이라고 전했다.

한편 농아인협회 진안군지회는 매년 인식개선, 하계수련회 등 회원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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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