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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뜬봉샘 생태아카데미 추진

 

장수군 뜬봉샘 생태아카데미가 지난 17일 뜬봉샘 생태공원 내 금강사랑물체험관에서 추진됐다.

 

뜬봉샘 생태공원은 환경부 환경교육인증을 받은 생태환경교육기관으로 해마다 계절별 생태아카데미를 추진하고 있다. 생태아카데미는 지역주민, 교육단체, 환경관련 활동가 등 성인을 대상으로 뜬봉샘의 우수한 자연생태자원을 교육해 생태환경교육활동가를 배출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생태아카데미는 에코매니저, 자연환경해설사, 천리길 해설사, 지역활동가 등 15명을 대상으로 생태전문가(생태교육센터 숲터 대표 전정일)가 뜬봉샘의 우수한 자연생태 자원 중 ‘곤충의 세상으로 풍덩’이라는 주제로 교육했다.

 

생태아카데미 참석자는 “생태계에서 곤충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고, 다른 참석자들과 심도있게 토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참석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는 9월에는 ‘지구 어머니 흙, 어디까지 알고 있나요’라는 주제로, 10월에는 ▲지구를 위한 시간 ▲낙엽 생태미술 놀이 ▲자연미술 놀이·창작 놀이를 주제로 생태아카데미가 추진될 계획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환경과 뜬봉샘생태공원(☎063-350-2550/353-700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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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