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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반딧불축제, 친환경 실천 앞장 선다

7. 18. ~ 8. 16. ‘친환경 실천 이벤트 아이디어 공모전’ 눈길



- 축제 기간 현장에서 실천할 친환경 아이디어

- 무주반딧불축제 누리집 통해 응모 가능

- 일회용품·바가지요금·안전사고 없는 3무(無)를 강화한 친환경축제

지난해 일회용품·바가지요금·안전사고 없는 ‘3무(無) 축제’로 축제 시장에 일대 바람을 일으켰던 무주반딧불축제가 올해는 ‘3무(無)를 강화한 친환경축제’라는 정체성에 방점을 찍을 준비를 하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무주반딧불축제는 ‘2024 피너클 어워즈 및 아시아 축제 도시 콘퍼런스’에서 환경보호와 지속 가능한 여행을 결합한 개념의 ‘에코투어리즘 축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제28회 축제를 통해 무주반딧불축제가 지닌 생태적가치와 영향력으로 ‘친환경축제’의 기준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으로 오는 18일부터 8월 16일까지는 ‘친환경 실천 이벤트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는 축제 현장에서 진행할 ‘에코 파노라마(ECO PANORAMA)’ 이벤트로 활용할 아이디어 중 하나를 공모하는 것으로,

 

축제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 및 동참 아이디어를 무주반딧불축제 누리집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공모전에 참여하면 순위에 따라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며 1등으로 선정된 아이디어는 축제기간(8. 31. ~ 9. 8.)동안 ‘에코 파노라마(ECO PANORAMA)’이벤트 미션으로 활용된다.

 

무주반딧불축제 지원단 총괄안전팀 배은숙 팀장은 “제28회 무주반딧불축제는 일상에서도 일방적 규제가 아닌, 자발적 활동을 통한 친환경 실천이 확산될 수 있도록 가이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공모전 역시 함께하는 친환경 무주반딧불축제 만들기의 일환인 만큼 방문객 여러분과 같이 고민하고 실천하는 축제의 토대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28회 무주반딧불축제는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9일간 등나무운동장 등 무주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자연특별시 무주로의 힐링여행”을 주제로 ‘반딧불이 신비탐사’ 등 환경탐사 프로그램과 ‘남대천 생명+(치어방류 & 소원지 날리기)를 비롯한 체험 판매, ’부남 배소배묻이 굿놀이‘ 등 문화예술프로그램, ’반디 빛의 향연(낙화놀이 & 드론 & 불꽃 & 레이저)‘ 등 야간조명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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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전남 광양 산불 국가동원령에 펌프차 등 총 11대 긴급 투입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1일(수) 오후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 발생한 산불 확산 대응을 위해 펌프차 9대, 험지펌프차 1대, 회복지원차 1대 등 총 11대를 긴급 투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산불은 오후 3시 30분경 옥곡면에서 발생한 주택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면서,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진화차량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초기 진화에 나섰으나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불길이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어려움에 직면했다. 소방청은 21일 17시 5분 제1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전국에서 5대를 우선 투입한 데 이어, 20시 제2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에서 펌프차와 험지펌프차 25대를 산불 지원에 투입했다. 이번 동원에는 전북을 포함해 광주, 경남, 대구, 창원 등 전국 각지의 소방력이 참여했으며, 전북소방에서는 전주완산소방서 펌프차를 포함해 총 11대가 현장에 투입됐다. 진화 작업은 야간에도 계속됐으며, 전북소방은 급수지원, 방어선 구축, 소방대원 회복지원 등 산불확산 방어와 민가보호에 최우선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산불 진화율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산불 진화가 점차 안정되는 국면에 접어들면서 소방청은 1월 22일 9시 30분을 기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