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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큰별샘’ 최태성 강사 초청 마이학당서 강연 '성황'

 

진안군은 5일 진안문예체육회관에서 역사 전문가 ‘큰별샘’ 최태성 강사를 초청해 ‘2024년 스타강사 마이학당’을 개최했다.

 

‘큰별샘이 알려주는 진안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된 강연에는 관내 청소년 및 군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최태성 강사는 강연에서 “역사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진안의 역사와 역사적 인물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강연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좋아하던 최태성 강사님의 강연을 진안에서 직접 보고, 사인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진안을 역사 이야기 속에서 만나니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진안군청 김민성 교육지원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누구나 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를 깨닫고, 군민들도 지금까지 몰랐던 진안의 재미있는 역사이야기에 대해 알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마이학당을 새롭게 변환하고자 하는 노력으로 작년보다 새로운 마이학당 운영계획을 세워 스타강사 마이학당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22일 화요일에는 범죄분석자 출신 표창원 강사가 ‘인간심리 이해를 통한 행복찾기’를 주제로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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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