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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역 청소년의 학업중단 고민, 우리가 들어줄게요!

= 학업중단숙려제 연계 상담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성장을 돕습니다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지숙)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역 학교와 연계하여 학업중단숙려제를 운영하고 있다.

학업중단숙려제는 학업 중단의 징후가 발견되거나 학업중단의 의사를 밝힌 학생에게 학업중단에 대하여 숙려할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현재 진안군 관내에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함께 연계하여 위기 청소년들에게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연계되는 청소년들에게는 상담이나 진로탐색 프로그램, 직업인과의 만남, 나의 미래 생활명세서 작성 활동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여 청소년 스스로 학업을 지속할 동기를 충족시키고, 나아가 자신을 돌아보고 향후 미래를 설계해 볼 수 있도록 계기를 마련해 주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2024년 상반기는 이전에 비해 학업중단숙려제 연계 상담 의뢰가 많았던 시기”라며, “이와 관련하여 청소년들의 학교 적응과 즐거운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학교 측의 의뢰에 따라 또래관계 향상 프로그램 등 맞춤 프로그램 제공하고 있으므로 학교와 청소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학업 및 진로, 성격 및 학교 부적응의 문제 등 청소년과 관련한 다양한 고민 상담이나 운영 중인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진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063-433-237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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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