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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평생학습관 평생학습 수강생 전북장애인기능경기대회부문 ‘은상’ 수상

 

 

진안제일고 3학년 강병준 학생이 지난 6월 27일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2024년도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기능경기대회 자전거 조립 부분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수상자 강병준 학생은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 수강생으로 발달장애인 보듬센터에 지원한 프로그램인 ‘두바퀴로 가는세상’에 올해 4월부터 수업을 받고 있으며 3개월만에 대회에 출전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강병준 군은 “올해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하여 배운 실력으로 여러상을 수상받아 소중한 경험이 되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며 “자전거에 관련된 더 큰 꿈이 생겼다”고 전했다.

 

진안군 평생학습 관계자는 “앞으로도 진안군과 개인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겠다”며 “더불어 구성원이 다 같이 향유할 수 있는 평생학습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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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