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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심리상담 서비스 바우처 제공

-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련 기관서 인정한 자

- 국가 건강검진서 우울 10점 이상 확인된 자 등이 대상

-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8회에 걸친 대면 심리상담 지원

 

무주군이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서비스 바우처를 제공(상세 내용 확인_무주군청 누리집-분야별 정보-보건의료-정보광장-공지사항)한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가 시행하는 '전 국민 마음 투자 지원사업’의 일환이며 대상은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복지센터와 대학교 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 정신의료기관 등지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사람이다.

 

또 국가 건강검진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10점 이상)이 확인됐다거나 자립 준비 청년 및 보호 연장 아동 등도 해당한다. 하지만 약물‧알코올중독, 중증 정신질환 등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우선 필요한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위 해당 기관에서 발급하는 의뢰서, 진단서 또는 소견서, 일반건강검진 결과 통보서 등의 서류를 갖춰 주민등록상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바우처 서비스 대상자로 선정이 되면 120일 동안 총 8회에 걸쳐 대면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기관은 전국 어디나 이용자가 원하는 곳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상담 서비스 유형은 제공 인력의 자격에 따라 1‧2급 유형으로 구분되며, 이용 가격은 1회당 1급 유형 8만 원, 2급 유형 7만 원이다. 본인부담금은 개인의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부과된다.

 

무주군보건의료원 치매안심팀 선지숙 팀장은 "마음 건강에 대한 확인과 전문가 상담을 통한 자가정신건강관리의 계기가 될 거라는 점에서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라며

 

“장기적으로는 심리상담 서비스 바우처가 일상적 마음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해 정신질환 예방 효과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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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교원 진로교육 전문성신장 직무연수 운영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사회변화·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교원의 진로교육 전문성 신장을 지원한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23일까지 전주대학교 교육연수원에서 중·고교 진로진학상담교사, 진로업무담당자, 일반교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로교육 전문성 신장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총 3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는 직무연수는 변화하는 사회와 미래 환경을 이해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교육 및 진학지도 역량을 종합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전북 진로교육의 방향 △청소년 세대 이해를 바탕으로 한 진로지도 △학생·학부모 진로상담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학업설계 △대입 전형제도 변화 이해 △학교 구성원 협력 기반 진로연계교육 △신산업 분야 현장 실습 등이다. 특히 이 연수는 각 분야의 전문 교사와 교수, 외부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중·고등학교 현장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진로교육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교원이 학생의 진로를 염두하고 교육과정을 재구성하며, 교과교육과 진학지도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학교 단위의 진로교육 체계 정착이 기대된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진로교육은 학생이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