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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 ‘장수꿈의학당, 스터디 캠프와 입시컨설팅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이사장 최훈식)은 지난 2주간 토요일마다 장수군청 군민회관에서 ‘장수꿈의학당, 장수학당 스터디 캠프 및 입시컨설팅’을 운영했다

 

행사는 지역으뜸인재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그동안 관내 학습공간 부족으로 시험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간 중 장수꿈의학당과 장수학당 참여 중·고등학생 중 90여 명이 스터디 캠프와 입시컨설팅프로그램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재단은 군민회관에 마련된 임시 독서실을 개방해 자기주도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고3 학생의 경우 입시컨설팅도 지원에 나섰다.

 

특히 영어와 수학 과목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을 위한 1:1 학습 지도로 강사에게 직접 질의응답을 할 수 있게 해 문제해결에 도움을 받도록 했다.

 

참여 학생들은 전문적인 관리에 따른 면학 분위기 속에서 높은 학업 몰입도를 보였으며, 진로 설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감을 나타냈다.

 

최훈식 이사장은 “장수군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을 위해 군청사를 임시 개방하고 학습공간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의 학습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발굴과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오는 여름방학 기간 중 장수학당 고등학생들을 위해 스터디 카페 이용을 지원하고, 장수꿈의학당 참여 중학생을 위한 영어·수학 1학기 복습 특강을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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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