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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도로 위 안전한 일상' 교통안전 캠페인

= 스쿨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 


 

지난 27일 진안군은 어린이 교통사고 근절과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진안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녹색어머니회 등과 함께 진안초등학교 정문에서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민관 합동 30여명의 참여자가 동참하였으며,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투명안전우산을 나눠주고,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보행중 스마트폰 하지 않기, 교통신호 지키기 등 안전보행의 중요성을 홍보하였다.

 

한편, 운전자를 대상으로는 우회전 일시정지, 어린이 보호구역 내 30km 미만 서행운전 및 불법 주정차 금지, 운전중 스마트폰 하지 않기 등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하고, 최근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는 전동킥보드 이용수칙 안내도 함께 진행했다.

 

진안군 건설교통과장(송형진)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물을 정비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도로 위 안전한 일상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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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