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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24년 진안군 주민자치위원 및 평생학습사 역량강화교육 시행

 

 

진안군이 11개 읍·면 주민자치위원 및 평생학습사를 대상으로 자치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6월 24일 산약초타운에서 총 7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우리 고장 진안에서 전해오는 이야기들인 ‘마이골 옛 이야기’(정지윤 작가)와 △소통과 화합이라는 퍼실리테이션(김아현 강사)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진안군에서 전해오는 이야기와 더불어 주민자치위원 역할의 중요성과 소통을 통해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도 배우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토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위원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주민들 스스로 자치활동을 할 수 있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진안군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군민들과 소통 및 화합의 시간을 갖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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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