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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6월 ‘다(多)가치 배움의 날’ 특강 열려

 

장수군이 21일 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2024년 6월 ‘다(多)가치 배움의 날’ 특강을 개최했다.

 

최훈식 군수와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특강은 대전의 계족산을 연간 100만 명이 찾는 관광명소로 탈바꿈시킨 ㈜선양소주 조웅래 회장의 강연이 ‘역발상을 다시 역발상하라’라는 주제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조 회장은 대전광역시와의 민관협력을 통해 계족산에 황톳길을 14.5km 규모로 조성한 바 있다. 계족산 황톳길이 한국관광공사 선정 ‘한국관광 100선’에 4회 연속 선정되며, 국내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는 과정의 경험과 노하우를 군민들과 공유해 호응을 얻었다.

 

또한 평범한 사고방식을 뛰어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신뢰와 배려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과 지자체가 함께 상생‧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가치를 강조했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특강을 통해 공직자들은 물론이고, 군민들도 장수의 독특한 매력을 민관협력을 통해 발전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웅래 회장의 혁신적인 사고와 경험이 장수군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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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