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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 개최해 실력 뽐내

 

장수군 의용소방대(남성연합회장 윤석빈)가 20일 한누리전당 산다관에서 ‘장수군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훈식 군수, 장정복 군의장, 박용근 도의원, 최경천 장수소방서 서장, 의성군 연합회장 등을 비롯해 대원 5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투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화재 예방 및 안전의식 정착을 위해 헌신한 박운천 대원을 비롯한 7명의 의용소방대원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진 기술 경연에서는 의용소방대 14개 대대가 실력을 뽐내는 심폐소생술 경연과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경연이 열정적으로 진행되며, 대원과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어냈다.

 

윤석빈 회장은 “이번 기술경연대회를 통해 장수군 의용소방대의 위험 상황 대처 능력이 크게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을 위해 더욱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훈식 군수는 “군민의 안전을 위해 재난 상황의 최일선에서 노력해주신 의용소방대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수군 지역사회의 안전과 화재 예방을 위해서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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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