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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설천면행정복지센터 로비 전시 '덕유산의 사계'

- 덕유산국립공원 소장 작품 13점

- 덕유산에서 바라본 은하수, 운해, 눈꽃 등 다양한 사진들

- 덕유산 소재 설천에서 ‘덕유산 공감’ 호응

 

무주군 설천면(면장 이지영)이 “2024 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를 맞아 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서 덕유산국립공원 소장 사진 작품 13점을 전시(7월 초까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사진 속에 담긴 덕유산의 아름다움을 공유하며 덕유산의 고장 설천을 제대로 알린다는 취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덕유산에서 바라본 은하수’를 비롯해 ‘운해’와 ‘눈꽃’, ‘향적봉에서 바라본 덕유능선’, ‘야생화’ 등 덕유산의 사계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풍경들이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무주군 설천면 소천리 주민 김 모 씨(72세)는 “작은 목욕탕에 왔다가 사진을 보게 됐는데 덕유산이 지척에 있어도 이렇게 자세히 보는 건 처음”이라며 “계절마다 다른 옷을 입은 덕유산이 너무 멋지고 또 저런 명산이 우리 고장에 있다는 게 너무 자랑스럽다”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군 설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청사 방문 주민과 관광객들을 위해 연중 ‘작은 전시회’를 열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1월에는 주민들의 서예 작품도 전시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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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청년 정착 돕는 ‘함성 패키지’사업 본격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전북 청년 함성(함께 성공)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활동 지원부터 취업 초기 정착 지원, 자산 형성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청년 정책을 올해 총 6,300명 규모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함성 패키지 사업’은 ‘함께 성공’의 줄임말로, 전북 청년의 구직·정착·자산 형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북 청년활력수당’(미취업 청년 지원) ▲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재직 청년 지원)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근로 청년 자산 형성 지원) 등 이다. ‘전북 청년활력수당’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6개월간 매월 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에서 39세까지의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2,000명이며, 직무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은 중소기업, 농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에게 월 30만 원을 1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지원 대상은 3,000명으로, 이를 통해 청년들의 재직 유지율을 높이고, 장기적인 지역 정